동장군도 울고 갈 ‘HOT’한 신제품, ‘피쉬볼’ 3종 출시
동장군도 울고 갈 ‘HOT’한 신제품, ‘피쉬볼’ 3종 출시
  • 박근형 기자
  • 승인 2011.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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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식품브랜드 손수, 추위 겨냥한 어묵 신제품 선봬

 


동장군의 기세가 드셀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을 겨냥한 식품업계가 ‘핫(hot)’한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주)아워홈(www.ourhome.co.kr, 대표:이승우)의 식품브랜드 ‘손수’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어묵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손수 오징어 피쉬볼’, ‘ 손수 새우 피쉬볼’, ‘손수 우엉 피쉬볼’ 등 3종으로 기존 어묵 제품과 다르게 반찬이 아닌 간식 시장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간식이나 술안주로 제격인 이 제품들은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워 소스에 찍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각종 탕 및 전골요리에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다.

실꼬리돔 연육으로 만든 어묵에 오징어, 새우, 우엉 등의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 영양은 물론 아삭한 식감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각 제품의 개당 소비자가격은 3,300원.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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