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항생제 검사 및 위생점검 실시
농협이 지난 10월까지 7개월여간 소비자단체와 전국 700여 농협 축산물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에 대해 유전자(DNA) 검사와 잔류항생제 검사 및 판매장 위생점검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으며, 잔류항생제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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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지난 10월까지 7개월여간 소비자단체와 전국 700여 농협 축산물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에 대해 유전자(DNA) 검사와 잔류항생제 검사 및 판매장 위생점검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으며, 잔류항생제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