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 창간 5 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급식신문 창간 5 주년을 축하합니다
  • 장윤진 기자
  • 승인 2013.06.10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업관계자

올바른 급식 정책 ‘중재자’ 역할

▲ 조은주 대한급식신문 중앙모니터위원장


단체급식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는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식분야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올바른 방향제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급식 관계자의 권리보호에 앞장서주시는 대한급식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식관계자의 권익을 대변하며 급식과 관련된 각종 이슈를 발굴, 대안을 제시하면서 급식 분야의 전문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급식 정책, 법과 조례가 단체급식 분야를 탁상행정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각 기관과 급식관계자 사이에서 이견을 조율하는 등 대화의 창이 될 수 있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급식산업 성장시킨 정론직필 언론

 

▲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대한급식신문은 지난 5년간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급식산업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에 급식에 대한 불감증이 해소되고 올바른 급식환경이 정착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급식산업의 관심과 문제가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 종합, 기획, 인터뷰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온 것은 우리나라 급식발전의 밑거름이 되며 나아가 급식산업을 중요한 전략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론직필 언론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유아교육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활동에도 귀 기울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보육기관의 행복한 급식소식 소망

 

▲ 전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임직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독자들 가정에도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보육 기관의 급식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식생활을 확립하고 바른 식습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입니다.

하지만 최근 유아기관의 안타까운 소식은 통탄할 노릇이지만 우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는 앞으로 보육정책의 잘못된 문제와 관련한 각종 법안 수립 및 정책적 검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모든 급식산업 분야의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급식신문의 유익한 정보에 힘입어 어린이집 급식 또한 지속적으로 큰 역할을 다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의 역사가 거듭되며 보육기관의 급식운영에도 긍정적 뉴스가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전문 언론

 

▲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대한급식신문에서는 밥 한 끼의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급식환경개선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발로 뛰며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만병은 습관에서 생긴다’며 일상의 바른 습관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식습관은 건강한 몸과 바른 심성을 가꾸는 근본으로 생각하고 밥상머리 교육을 가정교육의 시작으로 여겼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의 주역인 학생을 기르는 학교 현장의 급식과 관련 산업에 대해 대한급식신문은 어느 매체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전했습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병원에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 역시 병원계의 최대한 역량을 결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단체급식의 새로운 지평 제시

 

▲ 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장


대한급식신문은 급식에 관여하는 단체와 정부부처, 학계, 연구계에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급식산업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보며 앞으로도 정론을 통해 급식분야뿐만 아니라 식품산업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큰 역할을 다할 것을 믿습니다.

급식은 농어민이 생산한 원료로 각종 조리, 가공된 제품을 필요한 집단에 원활히 공급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역 또한 더 확대돼 세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수를 대상으로 식품을 공급하므로 안전성이 최우선돼야 하며 이들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이 영양학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섭취함으로서 최고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본 협회도 대한급식신문과 함께 식품분야 안전관리와 산업분야 발전에 중요한 몫을 담당할 것을 다짐하며 대한급식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단체급식의 소통 창구 역할 기원

 

▲ 김중섭 서울구치소 복지지원과 식품위생계장


유일한 단체급식 전문지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급식신문은 언론이 관심을 갖지 않을 시기에 단체급식 분야를 심도 있게 취재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국내 단체급식 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특히 우수급식산업대전을 주최하며 학교, 어린이집, 교정시설 조리장 표준 모델을 재연해 보이는 등 복잡한 전문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이는 일반인에게 급식소에 대한 접근을 유일하게 시도한 언론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급식분야는 비정규직 문제, 원산지 표시제도, 안전한 식재료 유통, 열악한 조리 환경, 불정·불량식품 척결 등 당면한 과제가 많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이 이같은 문제에 중심에서 단체급식 종사자들의 소통 창구로써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단체급식으로 국민의 건강한 사회생활이 영위돼 나가길 기원합니다.


급식 발전에 중추적 역할하는 자랑스런 신문

 

▲ 정희숙 한국조리사중앙회 전국학교조리사회장


급식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료수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 대한급식신문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급식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 제공을 통해 유익한 급식 전문 신문으로 사랑받으며 발전하는데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학교조리사회에서도 각 지역별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조리개발 등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급식 현장의 구성원들이 학생 등 급식 수요자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질 높은 급식을 위해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 가족이 먹는 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밥상 차리기에 최선을 다해 학교급식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열정과 혼을 바쳐온 대한급식신문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체급식 분야에 주목받는 매체로 성장

 

▲ 현해영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영양사


정보화 시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한급식신문은 단체급식 시장을 조망하는 유일한 미디어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 영양, 위생 등 먹을거리와 관련된 많은 사회적 이슈를 기사화해 주목받은 매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대표 급식신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실무자들에게 다양하고 분석적인 기사와 심층적이고 굵직한 기획기사를 제공해 왔고 이러한 기사들은 수많은 단체급식 관계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단체급식산업의 성장에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단체급식산업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위치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급식관계자의 긍정적 변화 이끈 전문지

 

▲ 김보영 CJ프레시웨이 SC은행본점 영양사


대한급식신문은 지난 2008년 창간하여 국내 최초로 급식업계의 소식을 전달하는 전문지로 출발한 이래, 온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산업을 바르고 안전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대한급식신문이 보여주었던 급식 및 먹을거리 문화에 대한 전문적이고 균형적 시각과 통찰력 높은 기사들은 급식관계자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와 끊임없는 성장을 도모하는데 큰 힘으로 다가왔습니다.

급식업계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본연의 전문성을 살려 단체급식의 새로운 트렌드나 친환경 급식 관련 정보, 유용한 메뉴 레시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심도있게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급식업계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에 대하여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희망찬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급식운영 현장과 식품관련 정보에 앞장

 

▲ 김유신 양천구청 영양사


늘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급식산업을 바르고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전문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조명하고, 알리는데 있어 국내 유일하게 그 일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최근 국민들의 건강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체급식에 대한 기대또한 단순 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음식이 나에게 유용한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보고 골라서 섭취하려고하는 급식자들이 더욱 늘고 있는 시점입니다.

영양과 맛, 위생까지도 고려해서 섭취하려고 하는 급식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급식 현업에 종사하는 당사자로서 더욱더 다양한 정보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대한급식신문에서 쏟아내는 정보들은 정말 너무나 고마울 뿐입니다.

다양한 급식운영의 현장들과 식품관련 정보들을 보다 총체적으로 정보화하여 알리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앞장서는 주요 매체가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며, 단체급식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그 전면에 앞장서서 올바른 식생활문화 발전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으며, 더더욱 그 역할이 중요한 만큼 대한급식신문의 발전을 기원해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