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씨 없는 ‘감’
국내 유일 씨 없는 ‘감’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13.08.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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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팜

청도, 문경, 상주는 높은 일교차로 감의 당도가 높아 예부터 임금님께서 진상하던 상품으로 사용될 정도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네이처팜은 이러한 경북지역의 감을 이용해 곶감, 반건시, 감말랭이 등을 가공, 상품화하여 선보이고 있다.

네이처팜
● 품목 : 반건시
● 문의 : 054) 373-7561
www.gamsar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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