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그 동안 등록 관리를 받지 못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비만 등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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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