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된 생거진천쌀이 12회 전국 쌀 대축제 및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 쌀 전업농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회에서 채만병(54.이월면 쌀 전업농 회장) 씨의 생거진천쌀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품위와 식미, 품종순도 등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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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된 생거진천쌀이 12회 전국 쌀 대축제 및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 쌀 전업농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회에서 채만병(54.이월면 쌀 전업농 회장) 씨의 생거진천쌀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품위와 식미, 품종순도 등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