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농기원은 쌀을 이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있는 식혜, 점주, 약단술 등 다양한 제품 관련 홍보 리플렛 1만부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기원 채장희 원장은 “최근 쌀 재배기술 향상 등으로 생산량은 증가되었으나 쌀 소비가 계속적으로 감소,농촌의 시름을 덜기 위해 쌀 가공품 및 요리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며 “각 시군 우리음식연구회와 농촌여성 일감갖기사업을 통해 쌀 요리와 가공품을 개발 상품화하는 등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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