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초·중·고 급식기구 교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낡은 급식기구 교체 등 급식환경개선 사업비 17억 2000만원을 초·중·고에 조기 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양질의 급식이 제공되도록 급식기구 교체‧확충비를 조기 지원하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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