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개발호재 품은 내진설계 전원주택 '베네카운티' 막바지 분양 속도
양지 개발호재 품은 내진설계 전원주택 '베네카운티' 막바지 분양 속도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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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베네카운티' 샘플하우스 분위기가 뜨겁다.

베네카운티 전원주택은 국내 목구조 중 내진설계 확인된 전원주택으로, 기초부터 내진설계가 진행됐다. 시공 전 과정을 건축주가 직접 주관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용인전원주택으로 전세대 1층에 방을 배치하고,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외부 도로에 노출되지 않는 집 내부구조로 설계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설계를 적용했고 철저한 내진설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집을 짓는다.

특히 베네카운티는 용인시 내 계획 관리 지역으로 건페율 40%, 용적율 80%까지 가능해 1층이 22평으로 투자자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베네카운티' 주변 원삼면 일대는 현재 약 3300만㎡에 달하는 원삼, 백암 지구도시개발계획 수립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전원마을이 위치해 있어 용인전원주택 단지로 조명되고 있다. 

또 사업지 인근에 대형 물류 단지가 조성되는 등 개발 잠재가치 또한 높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총면적 228,312㎡의 초대형 CJ 유통 업무 단지가 착공될 예정이며 기아자동차 교육연수원, 한화 테크노밸리 조성, 송문 산업단지, 송문리 커피테마 단지, 공공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베네카운티'는 총 34세대 2층으로 구성되며 3층 다락방은 선택 사항이다. 양지 IC로부터 자동차로 3분 거리에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시 용인 JTC가 설치될 예정으로 접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해 용인 원삼면 인근 신규 IC를 이용해 베네카운티에서 분당까지 20분대, 강남까지 50분대로 쾌속 교통망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용인타운하우스 베네카운티는 총 34세대 예정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타 전원주택 대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고 고품격 단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진입로 전면의 소나무정원, 자동차단기, 통합 경비시스템, 단지 커뮤니티 시설(놀이터, 북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근에 이미 50여 세대의 전원마을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 속에 살면서도 생활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고 자녀 교육 및 삶의 편리성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인근 좌항초교(5분), 제일초교(10분), 용동중(10분)이 5km 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셔틀이 운행되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인해 내진설계 된 주택의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다"며 "양지의 개발 잠재가치가 높아 커져 실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현재 마감 임박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분양 문의 및 방문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 '베네카운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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