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부산시가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체계적 급식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를 확대 시행한다.
남은 금액을 알려주기 위한 문자서비스도 시행되고, 가맹점 확대를 등의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점진적인 급식단가인상, 음식점 가맹점 확대 및 인식개선에 힘써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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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부산시가 저소득층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체계적 급식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를 확대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