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퀴노아 대량 생산 업체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
국내 유일 퀴노아 대량 생산 업체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6.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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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 주요출품업체 (식자재 부문)
친환경 퀴노아
친환경 퀴노아

- 회사명 :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
- 품   목 : 친환경 퀴노아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은 국내 유일의 퀴노아 대량 생산 가능 사업체로, 지난 2016년 기준 28.7톤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퀴노아는 남미 안데스 고원 지방에서 5000년 이상 재배된 곡물로 국내에서 연 1톤 이상 생산이 가능한 곳은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뿐이다.

친환경 퀴노아는 국내 재배 성공 5년차로 국내 적용완료 품종을 확보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부터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실과 함께 ▲성분분석 ▲가공식품 연구 개발 ▲퀴노아 성장 단계별 성분 분석 ▲가공식품 개발 등의 연구와, 4건의 학회 발표를 진행했다.

친환경 퀴노아는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5.12)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2016.01)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우수상 (2016.09) ▲농림축산식품부 계열화경영체 육성사업 우수경영체 선정 (20161.11) ▲ 강원도 우수 농업경영체 표창 (2016.12)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청, 2017-018, 2017.06) ▲무농약 재배 인증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제 29-3-1442호, 2017.06) ▲GAP 인증 (유기농업기사인증평가원, 제 1008544 호, 2017.06)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 (강원도지사, 승인번호 GW-18-08-015, 2018.03) 등의 이력을 쌓음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퀴노아는 우유에 버금가는 우수한 영양성분을 갖고 있으며, 현재 페루, 볼리비아의 주요 수출작물로 급부상했다. 국외에서의 퀴노아 생산은 페루가 40%, 볼리비아 28.3%, 에콰도르 (0.7%)를 생산하고 있으나 거의 90% 이상이 수출되고 있어 내수용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산병, 뼈에 좋은 음식인 퀴노아는 임신 및 산후조리에 효과적이며, 칼륨 함량이 높고 혈당 지수가 낮아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군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우주식으로 사용 중이며, UN과 세계식량기구(FAO)에서는 퀴노아를 완전식품으로 평가했다.

한편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은 전국 70여 개 학교에 매월 퀴노아를 납품하고 있다.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서 지하 150m 심층 지하수로 세척하며, 외부와 차단된 건물 2층 하우스에서 햇빛 건조로 14% 이내의 수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출하 전에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해 안정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홍천강 퀴노아 영농조합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계열화 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잡곡 종합 유통센터를 설립했다”면서 “퀴노아 및 잡곡류(율무·수수·조·녹두·팥), 두류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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