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핫이슈로 떠오른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 법원이 의무교육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01 단독 권양희 판사는 신모(19)양 부모가 급식비 등을 납부하도록 한 학교급식법 8조 2항,3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5일 기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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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핫이슈로 떠오른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 법원이 의무교육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01 단독 권양희 판사는 신모(19)양 부모가 급식비 등을 납부하도록 한 학교급식법 8조 2항,3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5일 기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