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5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주장했다.
이 단체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부자급식도 포퓰리즘 정책도 아니다"라며 "세계적 경제위기와 신빈곤층 확대로 결식아동과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해 학교에서 점심 한 끼조차 편안하게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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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5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을 주장했다.
이 단체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부자급식도 포퓰리즘 정책도 아니다"라며 "세계적 경제위기와 신빈곤층 확대로 결식아동과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해 학교에서 점심 한 끼조차 편안하게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