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료로 학교급식 쇠고기에 대해 한우인지 여부를 확인해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벌였던 한우유전자 검사를 확대해 중고교까지 검사를 실시, 안전한 급식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검사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과(6361-3862)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http://fsi.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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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료로 학교급식 쇠고기에 대해 한우인지 여부를 확인해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벌였던 한우유전자 검사를 확대해 중고교까지 검사를 실시, 안전한 급식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