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최신 육종기술로 작고 부드러운 샐러드용 배추 등 새 품종 40점을 개발해 지난 19일 배추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선보인 배추 신품종 ‘19-FQ144’는 소형으로 잎이 양배추처럼 포개지며, 뒷면에 털이 없어 샐러드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급식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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