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설탕·無색소 정직한 조청을 만드는 ‘유진조청’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유진조청은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가마솥 전통방식 그대로 정직한 약도라지조청을 만들고 있다. 특히 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며, 방부제·첨가물·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설탕 대신 쌀조청(쌀, 엿기름)으로 조청을 만든다.
예부터 도라지는 호흡기, 기침, 가래, 목감기, 기관지, 천식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사 또는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뜨겁게 차로 마셔주면 좋다.
유진조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수제약도라지청(600g/1.2kg)을 5만 원/12만 원에, 인진쑥조청(600g/1.2kg)을 5만 원/10만 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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