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법원 (형사 1단독 정문성 부장판사)은 강원도의회 회의장에 난입해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육 강원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오모(46)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오씨와 함께 기소된 통합진보당 강원도당 부위원장 김모(48)씨에게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지방법원 (형사 1단독 정문성 부장판사)은 강원도의회 회의장에 난입해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육 강원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오모(46)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