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참을 만큼 참은 비정규직, 이제 물러설 수 없다
[화보] 참을 만큼 참은 비정규직, 이제 물러설 수 없다
  • 장윤진 기자
  • 승인 2012.11.05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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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1월3일 서울광장에서 이뤄진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결의의 이모저모를 카메라 앵글에 담아봤다.
 

 

▲ 서울광장에 모인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회원들과 저명인사들이 호봉제 쟁취를 부르짖고 있다.

 

 

▲ 공무원교육 쟁취를 환호하는 모습.

 

 

▲ 11일째, 단식농성 투쟁을 해 온 3인의 대표자들.

 

 

▲ 이태의 공공운수 전회련본부 본부장의 힘찬 인사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 이부영 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노조에서 작성한 문서를 심각하게 읽으며 대화하고 있다.

 

 

▲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등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학교 비정규직의 일상을 심각하게 듣고 있다.

 

 

▲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과 이상규 의원이 지난 6월 전국 지정규직 궐기대회에 이어 이번 총파업 결의에도 동참했다.

 

 

▲ 안철수 후보 진영에서는 송호창 선대본부장 등 박근혜, 문재인 대선 후보를 대신해 자리에 참석했다.

 

 

▲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도 집중해서 연설을 듣고 있다.

 

 

▲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노래에 맞춰 회원들이 승리를 다짐하는 응원을 하고 있다.

 

 

▲ 각 협단체 대표들이 승리를 위한 응원를 하고 있다.

 

 

▲ 유기홍 의원은 행사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교 비정규직의 어려움을 해결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는 이 싸움이 승리로 끝날 때까지, 교육공무직으로 전환될 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초청가수와 함께 파업가를 부르며 힘찬 박수를 쳤다.

 

 

 

 

 

 

▲ 급식실 조리원들이 모자를 쓰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에 띄였다.

 

 

 

 

▲ 엄마, 비정규직이라 많이 힘들어요? 우리 엄마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날 왔으면 좋겠어요~

 

 

 

 

▲ 고육감 직접 고용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우리의 요구, 이제는 하나가 되어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총파업의 결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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