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외식, 아까마쯔의 코스요리로 즐겨보자” 강남 삼성동의 일식당 아까마쯔(赤松)에서 가족 외식코스를 출시했다. 오붓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매장의 분위기는 아까마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독립된 별실뿐만 아니라 공간별로 분리된 메인홀을 구성하여 은은한 분위기와 편안한 공간으로 가족 간의 담소를 더욱 즐겁게 한다. 둘째는, 이러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맛깔스런 음식메뉴이다. 아까마쯔는 정통일식의 신선한 회, 담백한 생선조림과 튀김, 우동 등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이기도 하다. 또한 아까마쯔는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의 정통 일식당으로 서비스의 품격을 갖추었기에 음식의 맛과 분위기는 물론 서비스까지 포만감을 불러일으킨다. 30년 정통 일식경력의 쿠도 히로유끼의 손맛으로 즐기는 생선회, 생선조림, 생선찜과 더불어 외식&맛집 | 편집팀 | 2010-09-07 14:52 “귀한 손님 귀하게 모셔요” 드라마로 파생된 한류열풍이 한식요리로까지 확대되면서 한식 요리를 찾는 관광객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외국인이 많이 찾는 특급호텔에서는 한식당을 찾아보기 힘들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특급호텔 10곳 중 8곳은 한식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현 정부의 국가적 과제인 ‘한식의 세계화’가 구호에만 그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호텔에서는 우리의 전통문화만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한식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귀한 손님을 제대로 모실 수 있으면서 우리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대표 한식당을 살펴본다. |도심 속 전통문화공간|‘삼청각’광화문에서 10여분, 삼청동 길을 따라 올라 삼청터널을 지나면 삼청각에 이른다. 여러 건 외식&맛집 | 편집팀 | 2010-09-07 14:45 로하스마을, ‘맛있는 온도’ 잡는다 ‘도심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웰빙 쌈밥, 자연석 돌구이 전문점 로하스마을은 삼겹살이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 측정을 위해 돌판 온도계를 도입했다. 순수 국내산 청정 삼겹살을 자연석 돌구이에 직접 익혀서 먹는 로하스 자연석 돌구이는 로하스마을의 스테디 셀러로 유명하다. 돼지의 잡냄새를 잡고 고기가 완벽하게 익으면서도 육즙은 유지시켜주는 자연석 돌판은 그 온도가 180~200도를 유지할 때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재철 로하스마을 전략기획부장은 “삼겹살을 굽는 데는 숯불, 짚, 직화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역시 자연석 돌구이가 돼지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며 “특히 돌판의 온도가 180~200도를 유지했을 때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서도 그 육즙은 잡아주는 이상적인 외식&맛집 | 편집팀 | 2010-09-07 14:39 GO프랜차이즈 사이트 오픈 3개월 업계 톱5 랭크…관련 정보 총 망라 프랜차이즈 시장의 활성화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창업희망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포털사이트가 등장했다. 지난 4월 오픈해 석 달 만에 국내 프랜차이즈정보 사이트 톱 5에 랭크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든 ‘GO프랜차이즈’(이하 GOFC)는 예비창업자에게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 본부 및 관련기관·협력회사 등이 홍보와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부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GOFC는 국내 2,400여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기본정보를 창업자가 보기 쉽고, 찾기 쉽도록 외식업·유통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을 38개 업종으로 세부 분류하고 있다. 이와함께 브랜드 비교분석 직접 외식&맛집 | 편집팀 | 2010-09-07 14:36 매일유업, 일본 양식 레스토랑 ‘만텐보시’ 딤섬 전문점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 오픈 매일유업이 외식사업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매일유업은 최근 일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매일유업의 일본 양식(洋食) 브랜드인 ‘만텐보시’와 홍콩식 딤섬 전문 매장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를 오픈했다. ‘만텐보시’는 메이지 시대 후기부터 독특하게 정착된 일본식 양식의 대표 브랜드로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정통 ‘데미글라스소스’가 곁들여진 함박 스테이크와 일본식 카레 등의 메뉴를 갖추고 있다. ‘만텐보시’의 데미글라스소스는 엄선한 살코기와 신선한 채소를 냄비에 넣고 푹 끓여 1주일간 농축해 만든 것으로 일본 양식의 진수와 섬세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에서는 정통 딤섬과 중국 동북 만두를 접목해 왕만두, 소룡포, 군만두, 쇼마이 등 총 12가지의 메뉴를 선보 외식&맛집 | 편집팀 | 2010-09-07 14: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